Биография

The daughter of a Korean adoptee, AleXa (알렉사) grew up in Tulsa, Oklahoma. A lifelong dancer, AleXa competed in talent competition “Rising Legends,” where nearly 1 million fan votes determined her the winner. Shortly after being signed to ZB Label, she beat out thousands of contestant hopefuls and was one of the 96 chosen to participate in Mnet’s “PRODUCE 48,” the most competitive audition show in Korea. In 2019, AleXa made her multilingual K-pop debut with “Bomb,” which peaked at #7 on Billboard’s “World Digital Song Sales” chart. After joining forces with ICM Partners to set a global debut in motion, AleXa released her first EP, “Do Or Die." 알렉스 미국 Oklahoma주 Tulsa라는 도시에서 태어났으며 엄마가 한국에서 미국으로 입양되었다. “Rising Legends” 에서 백만명의 지지를 받고 댄스부분 우승자가 되었다. 이후 현재 소속사인 지비레이블에 둥지를 트고 수많은 참가자들 중 96명 안에 들어 한국에서 가장 큰 오디션 프로그램인 “PRODUCE 48” 에 출연하게 되었다. 2019년 알렉사는 “Bomb”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특히 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Bomb” 뮤직비디오는 천만뷰 이상을 기록했으며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7위를 기록했습니다. 두 번째 디지털 앨범 “Do Or Die”는 알렉사의 또 다른 새로운 기록들을 써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