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K - BLAME ON ME (Prod. Neal) - текст песни и слова, похожие исполнители

Kishore Kumar Hits — EK - BLAME ON ME (Prod. Neal) текст песни

Исполнитель: EK

альбом: FLAME BLAME

유행 때문에 정신 못 차리던 때
이곳저곳에 맨날 취해있을 때
3분의 1로 나눴던 페이
옛날 얘기가 자주 나오네
모든 게 망한 거 같아
하나둘 떠나가지 왜
그때랑 말이 다른데
진심인 놈만 바보 돼
뒤돌아서면 욕하는 애들
조져주러 왔다
죽었다가 살아났다
MBA 간판 i'm back
캐릭터 없인 랩 못하는 래퍼
너 얼마 벌던 관심 없어
뒷심이 딸려 내꺼 보고 배워
어디 감히 네가 꿇어
씬이 망해가지 래퍼들이 랩 못하니
그러니 씬 스틸러 조금 옛날 간지
난 도려내 다시 마치 장인같이
여기 봐봐 개 난장판
이래도 내가 늦었니?
잘못한 게 없는데 다 내 탓으로 돌려
얜 아닌 척하며
교묘하게 또 돌려 갈아타는 노선
애초에 나는 말 바꾼 적 없어
숭고한 꿈에는 죄가 없고
춤춘 거 같다가 뭐라 하면 중지 올려
우린 전부 춤으로 뭉쳤어
끝까지 지켜 형제 의미
멍청할 정도로 넘치는 의리
혁재야 미국 살기 좋니?
내 그릇의 크기 더 필요 없는 의심
더 이상 못 끼게 해 부정적인
I'm stackin
후회 없이 더 뜨겁게 말야
뱉어 지금 나의 진심
아무리 1분으로 줄여봐도
지루한 네 노래 난 못 듣겠어
아무리 일부러 날 돌려 까도
내 재능은 돈 벌어 변함없어
Let's go
상관없어 애써
아닌 척하는 애들과 나를 섞진 말아
Stand up
All my brother stand up
이 사기꾼들 사이에서 우리는 지켜 처음 약속
자긍심을 가져 미안해 지쳐있었어
응원해 준 모든 사람 하나하나 기억
이제 난 내 노래도 모르는 팬들은 필요 없어
이제 날 볼 수 없어 그 조그만 TV screen
I got a dream
이유는 랩도 노래도 춤도 아니었지
함께하는 데에 뒀던 의의
Took a 그때 했던 얘기
기억나 심장을 들여다봤었던 우리
한동안 미쳐있어
배신 미움 살인 충동 망상
다 부질없어 meditation
나눈 만큼 행복하면 됐어
네가 말한 딸딸이로 먹고살아
아이러니할걸
누구에게나 처음은 존재해
근데 누구나 지킬 수는 없기에
특별한 거지 새겨 넣어 MBA
Young forever
첫 앨범부터 미국 공연까지
부터 앞으로 또 어디까지
가더라도 더욱 단단하지
흉내 낸다고 되는 것이 아님
원래 멍청한 거 끝까지 멍청하지
도익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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