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안 됐어 I hate it These plastic bitches I get them It's all about the surface no deeper 망가진 몸으로 뛰는 내가 억지로 들이마시는 신음 맘 닫힌 여자들의 흥분 횟수 딱 그만큼의 비를 내리시지 의미 없는 곡들을 쏟아내는 지랄 오늘 안에도 가능해 바로 구멍 찾기 바빠 돌아갈 맘 없는 새끼들과 다를 게 전혀 Baby I be running crazy I'm aiming your head Yeah maybe I can You'd not understand What this money does All these talking and gossip 물질 앞에 흔들리는 장래는 잔뜩 부풀어버린 배 안으로 부자연스러운 관심을 쑤시지만 우린 알지 Hold up Maybe you should 아니 제발 알아듣지 말아 줘 Cause I was bout to be feeding off of it ♪ Losing losing losing 결국에 수식뿐인 승기는 You know what the bad music Used to move with 죄다 하나같이 무늬뿐인 느낌은 지워 버리기엔 너무 넓게 번져 버렸지 휘말릴 뿐 (losing) If you wanna make it happen 각자의 신이 배푼 대로 걷는 수밖에 (Lost bitch keep walking) I don't give a damn (you do give a damn) 숨만 쉬면 돼 (더 많은걸 원해) I don't give a shit about that Mother fucking money in your bank I do give a shit 말은 필요 없지 난 되는대로 살아왔어 15년 이후로 말이 되는 것만 하며 계속 굴러가게끔 은수저로 뒷받침 많이 많이 많이 벌길 원해 가물가물 할 뿐 나의 견해 When I'm bout it bout it I could make it ugly 계속 걸어갈 듯 멈춰있는 것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