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라 죽이지 작년을 갈아 넣은 사골 떡국 죽이지 한 그릇 해 또 한 살을 더 처먹구 죽이지 아니 아무도 못 죽여 난 방탄 bullet proof 내 신년 사주는 왕이 될 상이군 자기야 baby I swear, I swear, I swear (swear) 정동진 바다 저 노른자에 맹세해 Baby I swear, I swear, I swear (I swear) 내년 이맘땐 모레아 섬에서 수영해 12시 새해 땡 보신각 종소리 울리네 봉투 가득 쌔삥 지폐 조카들 세뱃돈 야리네 전 대신 부쳐 한우를 투뿔로 한상 (상) 천만 원 현찰 꼽아 엄마 통장 (장) 빽도 없이 직진야 올해도 난 도 개 걸 윷윷 all I do is win and 노빠꾸 man (man) Layback n chill 우린 ㅈ나게 허슬 했지 앨범 10장에 싱글이 19개 쇼미랑 고등 래퍼 머니게임에 딩고까지 다 벌떡 일어나게 만원 버스서 비엠 740D M sport 빅딜 막내서 이젠 OG 홍대씬에 남은 건 의원 뱃지 안산시서 여의도 입성 Man I fuckin swear 졸라 죽이지 작년을 갈아 넣은 사골 떡국 죽이지 한 그릇 해 또 한 살을 더 처먹구 죽이지 아니 아무도 못 죽여 난 방탄 bullet proof 내 신년 사주는 왕이 될 상이군 자기야 baby I swear, I swear, I swear (swear) 정동진 바다 저 노른자에 맹세해 Baby I swear, I swear, I swear (I swear) 내년 이맘땐 모레아 섬에서 수영해 한해 두 개 rollie' 다음은 rollie' on my new bitch I don't fuck with two seaters 난 뒤에 탈 거니 두지 기사님과 내 불알 친구 집 놀러 다니고 coffee sip 아직도 난 모르겠어 codeine (uh) 초록색깔에 풀 뭉치 (Yah, yah, yah) I swear 자칭 음악 한단 애들 중에 올바른 애도 바른 예도 없어 이건 숙제 (for real) 대다수가 빨고 있어 더러운 놈들을 추태 하나 모르는 게 안타깝다 나는 안될래 그렇게 (let's go) So 2022 I gotta' be a real big 시계 다이아 박은 다음 말 못 걸게 할래 u bitch Fuckin on some trill shit 2012 rocky shit Stay away from flockie chicks 말하는 거야 이 자식들을 내 정규 나올 때쯤에는 stay 해 Tryna raise the bar high u lame ass 새해 복 많이 받아 of course I swear Murder every block 그다음 block 그다음 block 졸라 죽이지 작년을 갈아 넣은 사골 떡국 죽이지 한 그릇 해 또 한 살을 더 처먹구 죽이지 아니 아무도 못 죽여 난 방탄 bullet proof 내 신년 사주는 왕이 될 상이군 자기야 baby I swear, I swear, I swear (swear) 정동진 바다 저 노른자에 맹세해 Baby I swear, I swear, I swear (I swear) 내년 이맘땐 모레아 섬에서 수영해 많은 걸 준비했고 난 패를 더 쪼아 혼자 행복 회로 돌려 걱정될 정도야 무한리필에서 유명 오마카세 생선초밥 백전노장 차붐 형께 새해 인사 happy new year 마산 촌놈 바다부터 이제 한강 난 뱃길로 이어 2021 전부 죽는소리 Stackin 원 현금 붙는 소리 늘어났던 tattoo fast food 덕에 내 배 불뚝 뭘 했다고 아홉수 uh 훈수 틀니 압수 who's next 거수 뭐해 박수 yeah 형 나도 데꼬 가요 모레아 섬에 오일 찹찹 유럽 금발녀의 가슴에 물론 2022 내가 다 먹은 다음에 186 계획 세워 어케 먹지 다음 해는 졸라 죽이지 작년을 갈아 넣은 사골 떡국 죽이지 한 그릇 해 또 한 살을 더 처먹구 죽이지 아니 아무도 못 죽여 난 방탄 bullet proof 내 신년 사주는 왕이 될 상이군 자기야 baby I swear, I swear, I swear (swear) 정동진 바다 저 노른자에 맹세해 Baby I swear, I swear, I swear (I swear) 내년 이맘땐 모레아 섬에서 수영해 난 기억해 내 음원 발매 12시였을 때 11시까지 버티다가 잠들었을 때 3시에 일어나서 부리나케 확인해 댓글 100개 정도 달렸겠지 허나 전부 개꿈 내가 일어난 시간만큼 달렸더라구 그중에 두 갠 악플 나머지 하난 잘 들었다는 누가 봐도 울 엄마가 쓴 듯한 작품 독립음악에서 해냈지 울 엄마 아빠 샤라웃 이제 엄만 댓글 달 필요가 없어졌네 해가 바껴도 내 음악들은 저 위에 차트를 말하는 거면 Shut the fuck up man 그걸 노리고 만든 래퍼들도 ㅈㅂㅅ 만들어 버렸다고 내 음악은 평생 남을 가보 잘 봐 진짜 찌질이가 되지 여기 왕으로 새해 복 마니 받고 난 이제 2에서 3으로 ㅈ만했을 시절에서 이제 다음 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