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KODI GREEN - 코로나에 대처하는 코디그린의 자세 - 집돌이 (feat. 이서율, 주은 & 이루어진) текст песни

Исполнитель: KODI GREEN

альбом: 코로나에 대처하는 코디그린의 자세 - 집돌이


오늘도, 방 안에서 그냥 누워 핸드폰이나 만져
슬픔에 갇힌 날 누구도 건드리지 말아줘
니가 없는, 난 영원히 집돌이, 집돌이
니가 없는, 난 영원히 집돌이, 집돌이
조금이라도 움직이기 싫어
영원히 살고 싶어, 여기 이불속 (이불속)
니가 없어진 세상은 나한테 다
의미가 없고, 여기 나 혼자 방안에
방안에 나 혼자
오늘도 누워서 난 등이 굽은 새우처럼
혼자서, 그저 폰을 보며, 난 TV를 켜
그리고 멍을 때려 (멍을 때려)
내 친구들이 넌 뭐하냐고 연락이 와
난 그저 편하게 숨만 쉬며 난 누워있다, no
창문에 비치는 햇살이 나를 계속
유혹을 해도, 내 맘은 다 차가운데 (차가운데)
니가 없는 세상은 마치 조명이 없는 무대 같은데, oh
이곳에 누워 있는 게, 이곳에 있는 게 (oh-oh, whoa, whoa)
이젠 너무 익숙해
Being alone my favorite thing
Good by myself nobody else
Still good by myself
I'm still good being alone
니가 없는, 난 영원히 집돌이, 집돌이
니가 없는, 난 영원히 집돌이, 집돌이
밖에 나가봤자 숨조차 쉬지 못해, oh
이제 여기 집이 익숙해, 이곳이, 이곳이
다라라라, 다라라라라
다라라라, 다라라라
I love my home, 내버려둬
내 발걸음은 비싸졌어
눈을 감고 누워만 있는데도, 난 기 빨렸어
사회적 거리 두기는 훌륭한 핑계
너가 없어진 세상에서 난 혼자이기에
꽃이 폈단 소식에도 눈꼽을 떼지 않아
낮이 길어졌어도, 난 이불을 개지 않아
눈 감은 후, 그리움이 최고의 친구
오늘은 어떤 날의 널 만날지 난 꽤나 신중
믿고 싶었던 것 모두 잊고
방에 틀어박혀 점점 좁아지는 입구
생각보다 여기 구멍은 꽤 깊고
안락해서, 한 발짝도 나가기 싫어
Being alone my favorite thing
Good by myself nobody else
Still good by myself
I'm still good being alone
니가 없는, 난 영원히 집돌이, 집돌이
니가 없는, 난 영원히 집돌이, 집돌이
밖에 나가봤자 숨조차 쉬지 못해, oh
이제 여기 집이 익숙해, 이곳이, 이곳이
다라라라, 다라라라라
오늘도, 방 안에서 그냥 누워 핸드폰이나 만져
슬픔에 갇힌 날 누구도 건드리지 말아줘
니가 없는 난 영원히 집돌이, 집돌이
니가 없는 난 영원히 집돌이, 집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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