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나와 같이 아파줬던 아이 내가 건드리는 대로 시간은 내가 네게 많이 서툴렀던 때로 너와 나면 끝인 방안에서 어두웠던 채로 나눈 대화들에 채 느낄 수도 없었던 외로움 진심을 담은 Ballade 내가 최애하던 Evans 널 사랑하는 방법들이 노트 위에 빼곡했던 날들 이제 난 많이 달라져서 너를 볼 수 없을 것만 같아, ay 아픔을 숨기는 법과 내 솔직함을 감추는 건 네게 배운게 아닌데 참 웃기지 이게 이 도시가 부르는 Blues 어때 슬픈것 같아? 이게 요즘의 나의 Muse 네가 가르쳐준 웃고 울음 섬세한 감정과 그걸 표현하는 건 절대 감출게 아닌데 아직 네가 날 기억해준다면 Let me Groove on the drums And some comps listen Can i touch, can i sing and Can i hear what do you do 내가 널 그저 느끼는대로 Baby i love, when you sing and When you cry with ya blue 내가 아파하는대로 Sounds like dat da 투명한 Martini 잔이 테이블과 달각거리는 소리 취기 때문인지 시간이 멈췄으면 해 어지럽게 쏟아지는 음 사이 난 길을 잃고 외로워 쓴 술과 복잡한 아이디어들은 내게 해로워 넌 알고있었지 내가 좀 다르단 것을 세상의 모든 사랑이 끝으로 다다르는 곳을 난 돌아 갈 수 없어 이미 쏟아진 흐름들에 눈을 감고서 생각에 잠겨, ay 아픔을 숨기는 법과 내 솔직함을 감추는게 너무 익숙해져서 맘 한 켠 자리했던 Romance였던 니가 난 부끄러움에 숨기기에만 바빴으니까 나 역시 낡은 소리로 아파하는 널 느껴 다시 둘만 남은 공간, 조용히 숨을 죽여 먼지 덮인 네게서 그 때와 같은 향과 목소리가 흘러 나온다는 것을 너는 알까 Can i touch, can i sing and Can i hear what do you do 내가 널 그저 느끼는대로 Baby i love, When you sing and When you cry with ya blue 내가 아파하는대로 Sounds like dat 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