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새벽에 별이 속삭인 말 어두운 밤 빛나게 한 건 너라고 시간 지나고 나면 우린 더 가까워져 너의 하루가 지나기 전에 늘 그랬어 지금까지도 바랬어 처음 시작할 때도 함께 웃었고 같이 시작할 때도 너는 해맑게 나를 빛내어 주었고 반짝이는 잔물결을 따라 가다 보면 넌 내 앞에 떨어져 바람에 흩날린 꽃잎이 널 인도해 내게 데려왔네 보드라운 손을 잡고 길을 거닐 때 왠지 뭔가 설레는 느낌 오늘이 지나면 내일과 같은 하루 난 기대하겠죠 새롭지 않았어도 난 기쁨이 되겠죠 함께 봐왔던 가졌던 우리 지난날들은 깊이 머리에 새겨져지겠죠 Skyline, 하늘에 꽃잎이 흩어지면 다시 또 볼 수 있나요 시간 지나고 나면 우린 더 가까워져 너의 하루가 지나기 전에 Yeah 당신의 사랑받을 그릇이 되기 위해 늘 새로운 도전 새로운 준비해 나이기에 서로를 위해 빛을 보여주겠단 말 지키기 위해 난 다시 하늘을 개 Same day, every day 지킬게 내가 한말에 후회할 생각 따윈 없어 내가 뱉은 말 믿음으로 가져가겠어, I be try 떨어지는 별을 보며 너와 있을 때 왠지 뭔가 설레는 느낌 오늘이 지나면 내일과 같은 하루 난 기대하겠죠 새롭지 않았어도 난 기쁨이 되겠죠 함께 봐왔던 가졌던 우리 지난날들은 깊이 머리에 새겨져지겠죠 Skyline, 하늘에 꽃잎이 흩어지면 다시 또 볼 수 있나요 시간 지나고 나면 우린 더 가까워져 너의 하루가 지나기 전에 우린 같을 거라고 그대에게 약속해 바라볼 존재가 될 거라고 믿고 있을게 기댈 수 있는 존재가 될게 (yeah) 그대여 우리가 항상 볼 수 있게 구태여 높은 곳에서 쭉 빛나줘 내 옆에서 늘 빛나줘 Skyline Skyline, 저 멀리 보이는 지평선을 그대도 보고 있나요 별이 서로를 찾아 우리에게 다가와 마지막을 빛나게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