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IL - Time limit (Feat. Leellamarz, Loco) - текст песни и слова, похожие исполнители

Kishore Kumar Hits — TOIL - Time limit (Feat. Leellamarz, Loco) текст песни

Исполнитель: TOIL

альбом: Curtain Call

적어 내려 가는 wish list
뭐가 좋을지 고민
하는 중야 baby 마지막이잖아 우리
이제 곧 떠나야 해 난 멀리
이제 곧 떠나야 해 난 멀리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기억해 주겠니 초를 켜던 밤을
떨어지던 별
그게 미웠던 날을
나는 울었고 안아줬던 품은
아직까지도 나를 안아줘
원망하는 중이야 시간을
기억하는 중이야 이 밤을
해가 다시 뜨고 지나면
이곳에 더는 없겠지 나는
사랑은 무서운 게 분명해
흉터마저도 우린 추억해
언젠가 닿기를 그곳에서
네 손을 꽉 나는 잡았지
아무렴 끝을 바라보며 입 맞추고
끝을 바라보며 우린 사랑하지
그건 사실 무엇보다 멍청하지
하루살이 같이 아름답길
뛰어들려고 저 불구덩이를
태우고 또 태워서 날아가길
내가 없어도 누군가와 너만은
행복하게 다시 살아가길
적어 내려 가는 wish list
뭐가 좋을지 고민
하는 중야 baby 마지막이잖아 우리
이제 곧 떠나야 해 난 멀리
이제 곧 떠나야 해 난 멀리
기억해 주겠니 초를 켜던 밤을
떨어지던 별
그게 미웠던 날을
나는 울었고 안아줬던 품은
아직까지도 나를 안아줘
운만 띄워도 눈물이 왈칵
미래를 적어 준 편지엔 답장
못하지 끝내 감성은 사치인
현실엔 거꾸로 시간이 가
조금은 진지해야만 해
밝아진 표정을 마지막에
더 이상 나를 위한 것은 의미 없기에
난 진짜로 가짜가 돼야만 해
아침이 떠도 세상은 돌고
계획이 사라진 주말 밤에
혼자가 돼버릴 우리는 현실에
가까이 있어도 무감각해
숨 닿지 않는 곳에
내가 계속 남아있었으면 해 yeah
적어 내려가는 wish list
뭐가 좋을지 고민
하는 중이야 baby 마지막이잖아 우리
이제 곧 떠나야 해 난 멀리
이젠 떠나야 해 난 멀리
기억해 주겠니 초를 켜던 밤을
떨어지던 별
그게 미웠던 날을
나는 울었고 안아줬던 품은
아직까지도 나를 안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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