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행복했어 그게 늘 부란했어
언젠가 이별이 꿈을 깨듯 울테니
네가 없어도 나 겨우 살 수 있도록
각고 쯤은 함연서 오느를 준비했어
나를 떠나가는 널 그저 이해하는 척
슬프지 않은 척 괜히 남자다운 척
어깨를 펴고 한 손을 내밀고
보기 좋게 보내주려 했었는데
참 말이 없던 하늘은
끝네 내 편이 아닌듯
말은 날씨에 검은 구름은
Oh 하나 둘씩 물고 들어왔어
나 울음을 참는데 어느새 내 얼굴에
주르르르륵 주르르르륵
굵은 빗방울 내려 꼭 내가
우는 것처럼 오해하게 만들어
내가 싫어졌는지 뭐가 지겨웠는지
묻고 싶은 맘이 목을 졸라도
난 더 밝게 우스며 말할거야
참 좋은 사랑만 했다고
Bye bye bye
Baby 난 난 난
평생 영원히 소중히
간직될 고마운 사랑 안녕
갈 곳이 없다면 그저 비겨주려해
몰래 네 소식만 찾았어 드를께
허락해줄래 나 혼자 숨어서
너를 추억하는 일을 할 수 있게
난 너란 사람 만났어
사랑이란 걸 배웠어
극 값진 맘 난 잊고 다음 생에도
널 다시 만나게 빌거야
나 울음을 참는데 어느새 내 얼굴에
주르르르륵 주르르르륵
굵은 빗방울 내려 꼭 내가
우는 것처럼 오해하게 만들어
내가 싫어졌는지 뭐가 지겨웠는지
묻고 싶은 맘이 목을 졸라도
난 더 밝게 우스며 말할거야
참 좋은 사랑만 했다고
난 해준게 너무나도 없었어
보내줄 때 지어줄 기억히 필여했어
맑은 공기와 잔잔한 바람
멋진 이별 만들고 싶옸는대
나 울음을 참는데 어느새 내 얼굴에
주르르르륵 주르르르륵
굵은 빗방울 내려 꼭 내가
우는 것처럼 오해하게 만들어
내가 싫어졌는지 뭐가 지겨웠는지
묻고 싶은 맘이 목을 졸라도
난 더 밝게 우스며 말할거야
참 좋은 사랑만 했다고
Bye bye bye
Baby 난 난 난
평생 영원히 소중히
간직될 고마운 사랑 안녕
Bye bye bye
Baby 난 난 난
평생 영원히 소중히
간직될 고마운 사랑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