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강성훈 - 매듭 текст песни

Исполнитель: 강성훈

альбом: Hoony 03


두손이 모자라네요 눈물을 가리기엔
죽어서까지 잊으란 말 그렇게 미웠나요
세월은 너무도 짧죠 그대를 잊기엔
마른듯 해서 펴보면 젖은 내 빈 가슴
Maybe, oh baby 잡지 못했던 이별
다시 또 다시 못난 사랑에 우네요
가위로 오려낸 듯 한 내 맘에 아려서
다른 사랑을 키웠죠 그대 있는 것처럼
Maybe, oh baby 행복하세요 그대
다시 또 다시 나란 사람을 만나도
아껴두길 잘했죠 그대 사진 하나
오늘 하루 맘껏 볼게요 가지 말아요
Maybe, oh baby 잡지 못했던 이별
다시 또 다시 못난 사랑에 우네요
Maybe, oh baby 행복하세요 그대
다시 또 다시 나란 사람을 만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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