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PENOMECO - Margiela (Feat. Paul Blanco) текст песни

Исполнитель: PENOMECO

альбом: [ Rorschach ] Part 1


지금 이 느낌대로 가면 돼
Yeah we'll be on it we artist babe
단둘이서 거리를 거닐 때, We'll be on it
Let's go
너가 실수라 말했던 감정들 가져와 다 버리게
미련 하나라도 남지 않도록 전부 다 써버리게
비번을 바꾸고 잠가버렸어 너 아닌 날 위해
오로지 날 위해
You're steppin' on ma Margiela, Margiela
On ma Margiela, Margiela
떠나라고, 이제 가라고
Steppin' on ma Margiela, 가라고
You wish that I'm nobody
넌 내게 추억도 아쉬워, I don't give a fuck
하마터면 나를 버리고 너를 가질 뻔
I guess you ain't nobody to me
그래서 더 고마워
현실에서 살라던 너의 그 한마디에
나는 여기까지 왔고 아직 꿈꾸는 중인가 봐
자 이제 누가 현실이고 꿈인지 네 눈으로 좀 봐봐
I made it without you, 너는 어디 있니
가끔 내가 만든 노래 흥얼거리니
이젠 내 목에 네 흔적 대신 금보다 비싼 은목걸이
변한 건 없지 너가 알던 나야
대신 억 소리 차 안에서 울먹거림
이젠 이런 트랙도, I make it look easy
너가 이 노래를 들을 것도 난 알고 있지
너가 실수라 말했던 감정들 가져와 다 버리게
미련 하나라도 남지 않도록 전부 다 써버리게
비번을 바꾸고 잠가버렸어 너 아닌 날 위해
오로지 날 위해
You're steppin' on ma Margiela, Margiela
On ma Margiela, Margiela
떠나라고, 이제 가라고
Steppin' on ma Margiela, 가라고
나 됐잖아 somebody
이제 와서 acting brand new
No way
No no way
Told you I just needed time
But every single time
내가 제일 필요했던 너한테
아무도 필요 없다는 걸 배웠잖아
내 코에 들어갈 흰 줄 4개, Just like Margiela
믿음이 필요했던 나한테 말했어 꿈 깨라
필요했었나 봐
All those nights I spent so lonely
말이 많던 난 이제 그냥
입 닥치고 손목이 talking
너가 안 보고 싶다는 말이
거짓말이 아닌 날이 왔지
Finally I don't need nobody
You hear me?
너가 실수라고 말했던 감정 가져와 다 버리게
미련 하나라도 남지 않도록 전부 다 써버리게
비번을 바꾸고 잠가버렸어 너 아닌 날 위해
오로지 날 위해
You're steppin' on ma Margiela, Margiela
Margiela, Margiela
떠나라고, 이제 가라고
You're steppin' on ma Margiela, 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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