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짙게 물든 얼룩처럼 눈을 감은 매일밤 그려내는 모습은 다 너일까, yeah 한낱 깃털같을 뿐인 마음도 어느새 나 모르게 하나 둘 날개짓 해 like butterfly 마치 그날의 기억과 같애 여전히 내게 대체 왜이래 투명한 잔 너머 넌 또 피어올라, yeah 지난시간들 they ask me why 아직도 왜 난여기에 남았는지 아무도 없는 곳에 Feelings be in vain Pour it down the drain But why you still weigh Heavy on my body (body) 내 것 아닌 데 내 것인 것 Baby, you You are my butterfly 달아나지 않아 네 작은 날개짓은 만들어 냈지 hurricane 아직도 짙게 물든 얼룩처럼 눈을 감은 매일밤 그려내는 모습은 다 너일까, yeah 한낱 깃털같을 뿐인 마음도 어느새 나 모르게 하나 둘 날개짓 해 like butterfly 난 더는 원하지 않아 널 baby 더 멀리 떠나줘 안보이게, yeah 걷다가 네 생각에 넘어져 눈만 뜨면 있을 것 같아서 이런 지가 좀 오래됐어 안될일이야 I wanna let you go (go) 숨만 쉬어도 넌 거짓말이야 아팠으면 해 정말 사실은 말이야 보고싶단 말야 (I love you) 다시 아직도 짙게 물든 얼룩처럼 눈을 감은 매일밤 그려내는 모습은 다 너일까, yeah 한낱 깃털같을 뿐인 마음도 어느새 나 모르게 하나 둘 날개짓 해 like butterf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