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잊고 싶어 맘이 자꾸 아리네 나도 모르겠어 왜 맘처럼 안되지 난 이런 적이 없었는데 가슴이 너무 답답해 너는 전혀 아닌데 나만 혼자 이렇게 맘처럼 쉽지 않아 널 보내기가 알아 끝났지만 계속 미련이 남아 보내주지 못한 내가 바보 같아 유난히 따뜻했던 겨울 봄이 와도 그리움 줄 수 없는 사랑을 담아 네가 듣기를 이제 겨우 네 맘을 이해했지 과거의 나를 전부 다 버렸지 못다 한 사랑을 어쩔 수 없지 여기에 담아 네가 듣기를 첨엔 네 탓을 하기 바빴어 이럴 거면 왜 다가왔어 어차피 지울 수 없는 상처 때문에 생각을 해봤어 아, 내 탓이지 너무 몰랐지 다 탈 때까지 숨어야겠지 맘처럼 쉽지 않아 널 보내기가 알아 끝났지만 계속 미련이 남아 보내주지 못한 내가 바보 같아 유난히 따뜻했던 겨울 봄이 와도 그리움 줄 수 없는 사랑을 담아 네가 듣기를 이제 겨우 네 맘을 이해했지 과거의 나를 전부 다 버렸지 못다 한 사랑을 어쩔 수 없지 여기에 담아 네가 듣기를 Does it feel so right? 나는 아니야 I'm in the dark Cover my eyes When the sun comes up 네가 너무 보고 싶어 이제 그만하고 싶은데도 유난히 따뜻했던 겨울 봄이 와도 그리움 줄 수 없는 사랑을 담아 네가 듣기를 이제 겨우 네 맘을 이해했지 과거의 나를 전부 다 버렸지 못다 한 사랑을 어쩔 수 없지 여기에 담아 네가 듣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