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ry - Oh I'm OK - текст песни и слова, похожие исполнители

Kishore Kumar Hits — Churry - Oh I'm OK текст песни

Исполнитель: Churry

альбом: Opinion of my life

Oh, I'm okay
난 정말 잘 지내고 있는데
Oh, I'm okay
꿈을 꾸듯 바쁜 삶에 나 놓여 있는데
Oh, I'm okay
오늘도 난 가면을 쓴 채 내 역할을 하네
이 무대가 끝나면 나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
멈추지 않을 것만 같지
마지막까지 각자 맡은 역할을 다해야만 하지
각자 맡은 역할을 다해야만 하지
세상이란 무대에 문제가 되지 않게
그치만 나 바라는게 많지
내 주제에 문제가 될 수 밖에
Ay, 순서를 기다리는 배우들아
모두 자리에서 갑자기 다 일어나
무대를 휘젓자
우리 대본대로 가지 말자
짜여진 대로 사는 세상은 차갑지
속에 사는 우리 심장은 뜨겁지
주변 사람들의 시선은 따갑지
눈치 보던 몇몇은 다시 앉았지
Oh, I'm okay
난 정말 잘 지내고 있는데
Oh, I'm okay
꿈을 꾸듯 바쁜 삶에 나 놓여있는데
Oh, I'm okay
오늘도 난 가면을 쓴 채 내 역할을 하네
이 무대가 끝나면 나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
스물하나 둘 셋
이제 넷 변해감이 서운해
슬슬 떠나가는 동료가 늘어 하나 둘 셋
MZ세댄 자유롭다는데
내 눈엔 제일로 비싼 값을 주고 jail로 가네
다 살기 바빠 귀를 닫아 놓는 세상 속에
내가 가진 거라곤 음악 하는 낭만이 다인데
다들 여유없다, 무섭다 발 빼면 누가 기억해 주겠어
나 절대 그것만은 못 견디겠어 계속 노래해
Ok all day
우린 살아가고 있어 Hell or Heaven
하나조차 맡기 버거운 배역들이 몇 개
근데 다 해내고 있어 어이없게도
그 기분은 어때요 거기 물리 선생
매일이 건조한 사막같은 전쟁
이거 진짜 우리 밖에 못해서 더 무거워진 어깨
떠오른 해를 보며 잠에 들고
곧 다시 깨 출퇴근
한 개도 후횐 없어
내 눈 밑에도 더 짙게 드리운 검은 색의 달의
이유를 아무도 몰라주고 비웃는 외로운 길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나 한 줄기 소나기를
짜여진 대로 굴러 가는
세상이라지만 내 가사는 절대 안 뻔해
뭐가 있을진 몰라도 걸어가 이 길에 끝에
겁먹지도 찡 대지도 않어, 말해 걍
Oh, I'm okay
난 정말 잘 지내고 있는데
Oh, I'm okay
꿈을 꾸듯 바쁜 삶에 나 놓여있는데
Oh, I'm okay
오늘도 난 가면을 쓴 채 내 역할을 하네
이 무대가 끝나면 나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
Oh, I'm okay
난 정말 잘 지내고 있는데
Oh, I'm okay
꿈을 꾸듯 바쁜 삶에 나 놓여있는데
Oh, I'm okay
오늘도 난 가면을 쓴 채 내 역할을 하네
이 무대가 끝나면 나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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